그녀 앞에선 바람도 ‘뚝’
“50세 되기 전에는 절대로 결혼 안 해!” 이렇게 부르짖던 바람둥이 조지 클루니(46)가 결국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게 됐다. 그것도 니콜 키드먼과 미셸 파이퍼와 10만 달러(약 1억 원)의 내기까지 걸었는데도 이를 포기하고 웨딩마치를 올리기로 결심한 것. 현재 웨이트리스 출신의 사라 라슨(29)에게 푹 빠져 있는 클루니는 지난 밸런타인 데이에 무릎을 꿇고 청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슨이 바람둥이 클루니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뭘까. 이에 대해 클루니는 “그는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침착하면서 내게 안정감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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