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슬쩍’ 눈 감아줘
6년 전 백화점에서 옷을 훔치다가 적발되어서 망신을 당했던 위노나 라이더(36)가 같은 이유로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이번에는 드럭 스토어에서 화장품 하나를 계산하지 않은 채 나오다가 경보기가 울리는 바람에 망신을 당했다. 당시 이밖에도 여러 가지 물건을 샀던 라이더는 “이게 쇼핑백 안에 들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실수였다”며 당황해 했다. 다행히 경찰이 출동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전력이 있는 그로서는 충분히 오해를 살 수도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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