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효과 얼마나 갈까
머라이어 캐리(38)가 자신보다 열한 살이나 어린 ‘영계’에게 푹 빠져있어 화제다. 상대는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한때 ‘빅토리아 시크릿’의 유명 모델인 셀리타 이뱅크스의 약혼남으로 유명했던 닉 캐논(27)이다. 머라이어는 자신의 새 앨범
의 뮤비에 캐논을 직접 캐스팅했으며, 나중에는 심지어 감독까지 맡겨 버렸다.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둘 사이에는 불꽃이 튀기 시작했고, 이내 뜨거운 관계로까지 발전했다는 것이 촬영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과연 둘의 관계가 얼마나 오래 갈지는 좀 더 두고 볼 일.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