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경찰청 과학수사대 감식반이 11일 오후 강원 영월군 덕구리의 한 야산에서 ‘어금니 아빠’ 이모씨(35)가 딸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장소에서 현장감식을 마치고 복귀하고 있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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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3.27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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