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지난 8월 시행한 ‘부산북항 재개발사업 역사문화 잠재자원 활용 및 워터프런트 조성방안’에 대한 국제현상 아이디어 공모를 마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 지역주민 등으로부터 총 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BPA는 이미 공지한대로 출품작이 10개 이내일 경우, 1차심사를 생략하고 본심사 1회로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출품작은 대학교수, 관련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서면심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한다.
부산항만공사 정현돈 재개발사업단장은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현재 진행 중인 설계과업에 반영하는 등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북항재개발사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012년 북항재개발사업구역 내 존치된 역사문화 잠재자원을 조사해 터미널 건축물, 조명탑, 안벽 구조물, 곡주 등을 존치대상으로 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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