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요신문] 임진수 기자 = 성남행복아카데미 야간 강연이 오는 26일 오후 시청 온누리에서 열린다. 신병주 건국대 교수가 ‘세종이 꿈꾼 세상’을 주제로 강연한다.
신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유교 정치, 인재 등용과 측우기, 해시계, 국악기, 혼천의 발명 등 업적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화려한 업적 속에 가려진 세종의 불우한 가족사, 각종 질병으로 인한 고통 등 인간적인 고뇌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직장인과 중·고등·대학생도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기존 오전에 열던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좌를 퇴근 후 시간대로 변경했다.
강연을 들으려는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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