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9일까지 지하 1층에서 페이크 퍼 전문 브랜드 몰리올리(molliolli) 팝업스토어<사진>를 진행한다.
‘몰리올리’는 국내 부산기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도 팝업스토어를 펼친다.
진짜 모피 제품처럼 페이크 퍼 역시 코트, 조끼 등 외투류와 가방 머플러, 러그 등 액세서리까지 다양하며, 강아지 옷까지 구비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지난 시즌 상품을 30% 할인 판매하며, 일정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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