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양평합창페스티벌 ‘세시봉 메들리와 내 나이가 어때서’
[양평=일요신문] 김현술 기자 = 4일 양평군민회관에서 개최된 ‘제5회 양평합창 페스티벌’에 출연한 사회복지법인 창인하모니 합창단이 주옥같은 선율로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사회복지법인 창인원 직원들로 구성된 창인하모니는 신생 합창단임에도 불구하고 2011년 KBS전국민 합창대회에 참가해 대단한 기량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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