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행 마포구의원, 탑리더스 수상 영예
‘2017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은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뉴스와 코리아뉴스, 크리에이티브코리아, 도서출판 녹명이 주관한 행사로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후보를 발굴하고 추천받아 선정위원단이 의정활동과 공약이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
허정행 의원은 제7대 후반기 행정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혁신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의정활동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편, 허 의원은 평소에도 지역주민과 소통을 위해 매번 정기적으로 주변 상가와 시장을 찾아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숨 가쁘게 활동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주민을 위해 공덕동 내 CCTV를 추가 설치하고, 구정질문을 통해 마포구 음식물 쓰레기 문제점을 집행부에 제안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애오개역 인근 인디밴드나 생계가 어려운 예술가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마련하고, 아현동 내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 중이다. 뿐만 아니라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사회복지관 등에서 점심 수발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빛을 발해 ▲2014년 대한민국 친환경 우수의원 ▲2015년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헤럴드경제)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2016년 혁신인물 대상(시사뉴스피플) ▲2017년 제14회 지역신문의 날 기초의원 의정대상 ▲2017 전국 지방의원 친환경 최우수 의원상 등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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