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
양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일 한국에 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핵 문제로 미국의 강력한 대북제재 속에서 우리의 운신 폭이 적은 상황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며 “이번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그에게 한반도에서 전쟁만은 안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청와대와 정부의 대응을 차분히 지켜보면서 국민들의 평화 의지를 모았으면 한다”며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우리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아야 한다. 이곳 파리에서 유라시아 대륙 평화철도를 목 놓아 외치는 것도, 이런 노력이 언젠가 전쟁을 막고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는 최고의 선한 무기가 될 수있다는 생각에서”라고 강조했다.
양 시장은 프랑스 보로드역과 KTX광명역의 자매결연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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