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7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
예상강수량은 5mm 내외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1도, 구미 19도, 안동 18도, 김천 18도, 포항 21도, 울진 20도 등으로 어제보다 조금 낮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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