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산지역 최초로 요기보 빈백(bean bag) 쇼파<사진>를 선보인다.
빈백은 몸의 움직임에 따라 의자, 리클라이너, 쇼파 및 침대 등으로 자유롭게 형태가 변함으로서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1인 가구에게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점과 가정 내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사이즈별, 색상별 고객이 직접 선택이 가능하며, 생활방수 기능이 추가되어 있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쿠션 및 인형 등의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해당 상품들은 오는 30일까지 매장 7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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