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안전본부와 함께 직업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이 소방의 날을 맞아, 부산소방안전본부와 함께 소방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글로벌 직업체험 키자니아 부산이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부산소방안전본부와 함께 고객 대상으로 멘토링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은 소방의 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직업으로서의 소방관의 의미, 그리고 가치를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시키고 현실감 높은 심화형 직업체험을 전하고자 마련했다고 키자니아 부산 관계자는 밝혔다.
부산소방본부 멘토링 프로그램은 소방관들이 직접, 키자니아 부산에 와서 소방서와 응급구조대 체험을 아이들과 함께 하며, 아이들에게 ▲ 화재 진압 방법 ▲ 화재 대응 방법과 같은 기본 내용과 함께 ▲ 출동 현장 경험 ▲ 소방관 직업이 특별한 이유 ▲ 소방관이 되기 위해 필요한 점 등을 함께 들려주며, 실제 직업인이 아니고서는 들을 수 없는 생생한 내용 위주로 진행된다.
2부에 한해 소방서 2회 (15:00, 15:25)· 응급구조대 2회 (16:00, 16:30) 총 4회 예정돼 있다. 소방관과 응급구조대원을 꿈꾸거나, 관심 있는 아이라면 연령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당일, 각 회차 시작 시간에 맞추어 현장에서 선착순 가능하다.
키자니아 부산은 최근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레벨 업 프로그램’을 선보기도 했다. 해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진로교육과 함께 고객 요구가 다양해짐을 반영해 프로그램 다각화와 심화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키자니아 부산. 멘토링 프로그램 역시 아이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직업체험과 진로교육을 서비스하기 위한 일환이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의 날을 맞아 키자니아 부산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소방관들 역시 다시 한 번 직업의 명예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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