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직원들과 안락중 어머니 중창단’, ‘부산경찰 홍보단’의 공연 감상
이날 음악회는 시교육청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을의 정취와 함께 음악을 감상하면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려‘안락중학교 어머니중창단’과 ‘부산경찰 홍보단’의 공연이 진행된다.
‘안락중학교 어머니중창단’은 ‘거위의 꿈’,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주옥같은 성악곡을 들려준다. 이어 ‘부산경찰 홍보단’은 색소폰 연주와 보컬, 마술 공연 등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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