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지난 21일 오후 3시 3층 중회의실에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7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
총 47건의 응모작 가운데 최우상은 워터프런트 부문에 아이디어를 제안한 김 아무개 씨(30세)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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