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018학년도 대학 수능일인 23일 오전 제22지구 시험장 중 한 곳인 부산 동래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수험생들에게 “긴장하지 말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당부하고 ‘화이팅’을 외치는 등 수험생들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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