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간 북방물류협력 기반 마련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해운대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2017년 북방물류 컨퍼런스에 참여해 주제발표 및 부산항 시찰 지원 등 부산항 중심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자간 북방물류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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