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간 북방물류협력 기반 마련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해운대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2017년 북방물류 컨퍼런스에 참여해 주제발표 및 부산항 시찰 지원 등 부산항 중심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자간 북방물류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울산] 임기 만료된 동서발전 사장에 '박맹우, 이채익, 권명호' 등 각축 外
[경남도] 아시아 허브 태국 방콕과 교류의 닻 올려 外
[울산] 울산시, '정부합동평가 정량-정성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