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현장 훈련
이번 선정으로 4천58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재난관리실태평가에서도 2014년도부터 계속해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안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2017년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안전한 도시 만들기 분야에서 서울시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2개 분야 4개 항목 14개 세부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구는 14개 세부지표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았다.
ilyo77@ilyo.co.kr
긴급구조 현장 훈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동연 “외국 자본이 빠져 나간다. 해결책은 탄핵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