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 라이언
멕 라이언(47)이 유부남과의 사랑에 푹 빠졌다는 소문이다. 상대는 할리우드의 억만장자이자 유명 제작자인 그레이엄 킹이다. 측근에 따르면 둘은 6개월 전부터 비밀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으며, 아직도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킹이 25년 동안 결혼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두 딸의 아버지라는 데 있다. 라이언이 유부남과의 관계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은 “아마도 킹이 할리우드의 거물급이기 때문일 것이다. 혹시 자신의 경력에 도움이 될까 해서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본인들은 이런 소문에 대해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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