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리커’ 등의 인터넷 사이트에 속속 오르고 있는 절묘한 사진들을 보노라면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 찍는 사람들 저마다의 다양한 표정과 느낌들 때문에 매번 개성 있는 작품들이 탄생한다.
“공포 속에 눈떠” 트럼프 당선 비판한 레이첼 제글러 결국 사과
온라인 기사 ( 2024.11.19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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