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 실현 위한 인식 및 정책개선 사업 실시 예정
[시흥=일요신문] 손시권 기자 =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개소식
올 1월 업무를 개시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소장 김승현)가 지난 2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경기아동옹호센터가 설립되기까지의 추진경과보고, 홍보동영상 시청,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축하공연(군서초·중교 오케스트라) 등으로 진행됐다.
개소식 행사에는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고광갑 시흥시 부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의장, 조정식 국회의원, 장덕진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아동옹호센터는 이번 개소한 경기아동옹호센터를 포함, 전국에 8곳에서 운영 중이다.
경기아동옹호센터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해 경기남부지역의 아동에 대한 이슈를 발견, 아동의 권리가 보호, 존중, 실현 될 수 있도록 인식개선, 정책개선, 환경개선, 아동참여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서는 시흥시, 시흥시의회,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지역사회 연대 및 네트워크를 강화해 아동의 권리를 증진시키며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각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경기아동옹호센터 김승현 소장은 “OECD국가 중 아동의 삶의 만족도가 최하위인 대한민국 아동복지 현장에서 센터는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아동이 직접 참여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대해 아동옹호사업을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 고광갑 부시장은 “시흥시도 경기아동옹호센터와 함께 협력해 아동인권도시를 만들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시흥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
시흥시는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노노케어를 포함해 총 47개 사업에 2046명을 선정할 계획으로 9개월 공익형 사업은 3월 2일부터 참여를 시작한다.
지난 2017년 ‘전문서비스형’이 올해부터 ‘서비스제공형’으로 변경돼 사업유형이 재편됨에 따라 초등학교 급식도우미가 신규 사업으로 추가됐다.
특히 초등학교 급식도우미는 지속적으로 수요가 높은 만큼 올해 150명을 배치했으며 시장형 사업으로 아삭맛드림 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진행된다. 아삭맛드림은 2017년 초기투자비 지원 사업으로 시작, 2017년 10월에 개소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일자리 제공 및 확대로 소득 지원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이 가능하도록 국가사업비 이외에 시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활기찬 노년생활 지원을 위해 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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