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장 예비후보, 김현미 국토부장관 면담
[하남=일요신문] 김장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지난 20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지하철 5호선의 조기개통, 9호선 연장, 감일-초이간 광역도로 조기개통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김 후보는 “미사강변도시 입주에 따른 교통수요 폭증으로 시민의 안전과 운영에 지장이 없다면 지하철 5호선의 조기개통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미사강변도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제3차 국가망계획에 반영된 9호선 6단계 구간(감일~미사)에 대한 협의의 조속한 추진”도 요청했다.
김현미 장관은 “현재 서울시가 9호선 5단계 구간(고덕~강일)에 대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반영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노선이 확정되고 승인요청이 올라오면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며 “6단계 구간은 5단계구간의 진행추이를 보면서 서울시와 협조,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대중교통 미비로 인한 미사강변도시 시민들의 불편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감일-초이간 광역도로의 조기개통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 요청했다.
김 장관은 “국비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해 조금이라도 빨리 개통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차원에서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위례신도시로 이어지는 광역도로가 빨리 개통돼 시민들의 불편이 하루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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