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가요무대’ 캡쳐
26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54회는 ‘3월의 신청곡’ 편으로 꾸며졌다.
권성희가 ‘나성에 가면’으로 무대를 연다.
이어 명국환이 ‘방랑 시인 김삿갓’, 유지나가 ‘초가삼간’, 진해성이 ‘용두산 엘레지’를 부른다.
선우혜경, 배일호, 김양, 박진광 등의 무대 후 마지막은 송해가 ‘나그네 설움’으로 ‘가요무대’를 마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 ‘가요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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