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일요신문] 김현술 기자 = 4일부터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일원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의 대표프로그램인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양평군지부(지부장 신필호)의 양평나물노래가 신명나게 펼쳐지고 있다.
“제철나물은 보약입니다”’라는 주제로 9회째를 맞는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국내최대규모의 산나물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용문산을 중심으로 한 각종 산나물 관련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으로 6일까지 열린다. 이어 용문역 일원에서 11~13일까지 용문산산나물축제 2부 행사가 개최된다.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양평군지부 학생부 어린이들이 산나물축제 행사에서 국악동요을 부르고 있다.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양평군지부(지부장 신필호) 일반부 회원들이 경기민요를 부르고 있다.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양평군지부(지부장 신필호) 학생부가 경기민요를 부르고 있다.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양평군지부(지부장 신필호) 이수자 동부민요 공연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양평군지부(지부장 신필호) 공연에 참석한 관람객들.
김환권 양평경찰서장(사진 왼쪽)과 김선교 양평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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