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1 ‘열린 음악회’ 캡쳐
6일 방송된 KBS1 ‘열린 음악회’ 1193회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 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맞이한 창원에서 펼쳐졌다.
첫 무대는 인순이가 ‘빅토리’로 활짝 열었다.
이어 인순이는 사랑가, 링딩동으로 환호를 받았다.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진해성은 ‘사랑 반 눈물 반’을 열창했다.
김영철은 모모랜드와 ‘안되나용’을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1 ‘열린 음악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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