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원주시 합동청사 사거리 일원에서 바른미래당 이상현 원주시장 후보가 출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이 후보를 비롯해 서경식 시의원 후보, 한주이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여해 합동유세를 펼쳤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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