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7일 오전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마을 일대에 양귀비 꽃이 만개해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꽃양귀비축제위원회(위원장 김정윤)는 축제장 일대 4만1000여㎡에 양귀비를 심었으며 13~17일 제11회 용수골 꽃양귀비축제를 진행한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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