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지난 8일 오후 강원 원주시 공단 본부 3층 대강당에서 전국 본부‧지방조직 일자리 창출 담당자 및 공단 내 용역근로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KoJOB+ 일자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윤종기 이사장은 “도로교통공단은 안전, 행복, 존중을 중심으로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대표 기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공공기관으로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로교통공단 제공)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