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집을 턴 A(24)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9일부터 23일까지 대구시 서구 일대를 돌며 빌라에 침입해 총 5회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4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빌라 외벽에 설치된 가스배관을 타고 창문을 통해 빌라 내부로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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