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윤소희가 <마녀의 사랑> 촬영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소희는 지난 6월 30일 자시느이 인스타그램에 “초홍 방. 안성 세트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소희는 편안한 잠옷을 입고 침대 위에 엎드려 있다. 특히 윤소희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소희는 25일 첫방송된 MBN<마녀의 사랑>에서 여주인공 강초홍 역을 맡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