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김성경이 아들 알렉스 최와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30일 김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들 내일 밤 공개~<엄마아빠는 외계인>”이라고 적었다.
이어 “입매가 똑같다. 21살 대학생. 인스타 첫 게시”라고 덧붙였다.
김성경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성경과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입매가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경은 아들 알렉스 최(최준태)와 KBS2<엄마아빠는 외계인>에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