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가요무대’ 캡쳐
13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1572회는 ‘환희의 노래’ 편으로 꾸며진다.
주현미가 ‘귀국선’으로 오프닝 무대를 연다.
다음 유지나가 ‘울어라 은방울’, 류기진이 ‘꽃마차’, 소냐가 ‘럭키 서울’, 강민주가 ‘찔레꽃’을 부른다.
설하수와 한여름의 ‘서울의 아가씨’ 듀엣 무대를 뒤로 박현빈, 이용복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무대는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으로 마무리 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