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평일과 일요일저녁, 품격 있는 로맨틱한 웨딩 선사
힐튼 부산 웨딩홀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도심 속 휴양지 힐튼 부산(Hilton Busan)은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잊지 못할 동화 같은 웨딩을 꿈꾸는 신랑 신부를 위해 ‘이브닝 크루즈 웨딩 프로모션(Evening Cruise Wedding Promotion)’을 선사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하객 100명 이상 진행시 일출을 바라볼 수 있는 프리미엄 오션뷰 객실 1박, 럭셔리 웨딩카 서비스, 웰컴 드링크 서비스(웰컴 드링크 서비스의 경우, 2019년 3월부터 8월 웨딩 진행 시 적용)가 제공된다.
특히 일요일 저녁 웨딩 시엔 파티를 끝내기 아쉬운 신랑 신부의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 장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브닝 웨딩에 어울리는 블랙과 골드를 메인 컨셉으로 고급스럽게 꾸며진 우아한 플라워 데코레이션과 테이블 웨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우아한 캔들과 조명은 고품격의 완성도 있는 웨딩을 선사한다.
힐튼 부산 웨딩은 탁 트인 오션뷰를 볼 수 있는 해안가에 위치해 있어 휴가와 결혼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데스티네이션 웨딩’을 연출할 수 있다.
결혼식을 진행하는 모든 공간에서 이국적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연회장과 야외 테라스 공간이 연결가능 하도록 개폐식 윈도우를 갖추고 있다.
자연풍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오션가든, 그리고 절제된 모던함과 현대적인 멋을 갖춘 럭셔리한 내부 인테리어로 차별화된 웨딩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힐튼 부산만의 숙련된 고객맞춤형 웨딩서비스로 섬세하고 우아한 꿈의 웨딩을 실현시킬 수 있다.
힐튼 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격적인 혜택과 함께 특별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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