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가요무대’ 캡쳐
20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1573회는 ‘상봉’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조항조가 ‘꿈에 본 내 고향’을 부른다.
이어 박진도가 ‘대동강 편지’, 현미가 ‘타향살이’, 박혜신이 ‘향수’, 송해가 ‘고향 설’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다시 한 번 송해가 올라 ‘유랑청춘’을 부를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 ‘가요무대’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