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창식 기자 =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은 17일 저녁 ‘Hof & Hope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손주석 이사장, 김동길 사업이사, 신입직원 등 37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주석 이사장은 “소통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Hof & Hope day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많은 직원들과 소통함으로써 관리자와 직원 간 거리감을 좁히고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한국석유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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