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오늘저녁’ 캡쳐
12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겨울 바다를 품은 다양한 가리비 요리를 선보였다.
겨울이면 가리비 축제가 열린다는 경상남도 고성.
초겨울로 들어서는 요즘 같은 시기에 먹어야 가장 맛있다는 가리비는 양식으로도 채취된다.
5년 전부터 가리비 양식을 시작했다는 조경희 씨는 가리비 요리에도 달인이다.
감백한 가리비 찜과 가리비 전 요리가지 입 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운 가리비 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성비 뛰어난 난방기구, 겨울 홍천 여행, 파주댁의 장 담그는 날 등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