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조미녀가 <SKY 캐슬> 케이 역으로 열연 중인 가운데 과거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년 4월 <일리있는 사랑> 출연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첫 대본 리딩 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미녀는 턱선이 살아있고 지금과 달리 청순한 분위기가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조미녀는 5일 <SKY 캐슬> 출연을 위해 18kg을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