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강소라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소라는 새해 전날인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뉴이어. 2019. 서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강소라는 데뷔할 때와 변함없는 청순 미모를 지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소라는 2009년 영화<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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