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동행복권 사이트 캡쳐
19일 동행복권 사이트에 따르면 1등 당첨지역은 서울 구로구 ‘서하네’, 부산 서구 ‘돈벼락맞는곳’, 경기 김포시 ‘대운’ 등 총 10곳이다.
모두 자동으로 당첨됐다.
1등 당첨자는 각 20억 3547만 5025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42명으로 1인당 8077만 2819만원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동행복권 사이트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슈퍼 아이콘 와인, 카이켄 ‘볼더’ 한국 상륙…아르헨티나 와인의 정수
‘지속 가능한 미래 꿈꾼다’ 주목받은 한샘의 친환경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