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21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95회는 ‘노래 시인 조운파’ 편으로 꾸며진다.
나미애가 김트리오의 ‘연안부두’로 막을 연다.
이어 허영란이 ‘날개’, 주병선이 ‘칠갑산’, 김명애가 ‘도로 남’, 김성환이 ‘인생’을 부른다.
테너 진성원, 이수용의 ‘사랑의 테마’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남진이 ‘모르리’ ‘빈 잔’으로 채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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