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누드 사진작가’ 김가중이 또 한번 충격적인 누드 퍼포먼스를 했다.
김가중은 국내 최초로 음부를 촬영한 사진작품 ‘대한민국 개성파들’발간을 기념하여
서울 청담동 클럽 오퍼스에서 사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누드 퍼포먼스는 라이팅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몸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바디페인팅 퍼포먼스도 선을 보였다.
(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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