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용산세무서에서 '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으로 배우 김래원이 위촉 되었다.
성실납세자 이기도 한 김래원은 하루동안의 민원 봉사실장이지만,
많은 민원일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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