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현대자동차의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신형
'에쿠스'(EQUUS)의 신차발표회가 열렸다.
현대차가 세계시장을 겨냥해 27개월에 걸쳐 5,200억원을 투자해 만든 신형 에쿠스는
최첨단 장치로 무장하여, 런칭쇼에 참석한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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