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법원에서 김용담 진상조사단(법원행정처장)이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집회재판 개입여부의 결과를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론 내렸다.
그러는 동안 대법원 앞은 서로 다른 성향을 지닌 단체들이 서로를 마주보며 규탄시위를 벌이다, 결국엔 몸싸움까지 일으키며 시위를 마쳤다.(사진=임영무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 |
|
|
| |
▲ 16일 오후 김용담 진상조사단장(법원행정처장)이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집회재판 개입여부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
| |
| |
|
|
| |
▲ 김용담 진상조사단장은 신영철 대법관을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회부한다고 밝히고 인사를 하고 있다. |
|
| |
| |
|
|
| |
▲ 그시각, 대법원앞... 사법정의국민연대 공권력피해구조연맹과 보수국민연합등이 서로목소리를 키우는데... |
|
| |
| |
|
|
| |
▲ 급기야 욕설에 몸싸움까지 일어난 후에야 상황이 정리되었다. |
|
| |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