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 한 스튜디오에서 가수 신은성의 19+ 파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2003년 1집 앨범 Go Away와 2004년 2집 앨범 Bye bye로 섹시한 외모와 가창력을 겸비,
섹시 댄스가수로 주목을 받은 '신은성'이 4년만에 연예계에 컴백,
모바일 남성포탈 '19플러스'를 통해 육감적인 변신을 하였다.
(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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