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애기씨', '불한당','에덴의 동쪽' 등에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이다해가
자신의 새로운 매력을 한껏 담은 스타화보를 2일부터 선보였다.
이다해 화보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지난 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촬영되었고,
이번 촬영에서 이다해는 그동안 보여왔던 청순한 모습과 달리 촬영장에서는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촬영 스탭들로부터 ‘야누스’라는 색다른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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