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 강하나가
코리아그라비아 현장공개를 가졌다.
강하나은 165cm의 키, 49kg의 하늘하늘한 몸매에 33-24-36의 완벽한
바디라인까지 가진 초특급 섹시 매력의 소유자이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섹시한 눈빛과 명품가슴으로 '핫 그래머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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