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서 열린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 기자회견'에서 여성앵커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는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어덜트(Adult) 버전과 15세 이상 틴(teen) 버전으로 나뉘어져
성인 버전은 여성앵커들이 상반신을 노출한 차림으로 뉴스를 진행하고,
틴버전은 비키니와 란제리 룩을 착용해 노출 수준을 차별화 하여 서비스 할 계획이다.
(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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