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출신 김지애(28)가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제작현장을 공개했다.
김지애는 170cm, 46kg의 지켜주고 싶은 하늘하늘한 몸매와 동그란 눈과 청순한 외모로,
많은남성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큼하고 싱그러운 미소와 투명한 피부가 매력적인 그녀는
레이싱 모델로 사랑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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