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 아트홀에서 열렸다.
영화‘아내가 결혼했다’로 제2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대표적인 주연급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손예진과‘추격자’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김윤석, 지난해 신인남우상을 공동 수상한 강지환-소지섭, 신인여우상의 한예슬도 이날 핸드프린팅에 참석했다.(사진=박은숙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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